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고 날씨가 좋아져 가족들과 연인
들이 코로나를 피해서 실외에서 놀기 좋은 곳들을 알아보다가
문득 지난 번에 가족들과 즐겁게 놀러가였던 포천 허브아일
랜드가 생각나서 알려드리고자 이글을 써봤습니다.
지듬부터 허브아일랜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당.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 도착해서 입장한 뒤에 제일 먼저
#라벤더밭 #스카이허브팜을 올라 가였다.
올라가는 길은 오르막길로 되어 있어서 힘들수 있다.
나는 힘들게 걸어서 올라 가였다.
오르막길이 길어서 올라가는게 힘들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트랙터 마차가 있었지만
이날은 운행을 안했던 것으로 기억 하고 있다.
올라가는 중에도 중간중간에 볼거리와 쉴수
있는 곳이 있었고,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어서
올라가는길이 힘들지만은 않았다.
올라오면 정말로 멋진 경치들을 감상할수 있다.
꽃들과 산속에 맑은 공기가 섞여서 정말
기분좋은 향기와 경치를 감상할수 있다.
그리고 포토존도 많이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감슴이 뻥뚫리는 듯하게 확트여있는 경치를
볼수있다그래서 이곳은 정말 무조건 가봐야 하는 곳중에
한곳으로 정말로 잘꾸며져 있다.
아이들과 또는 썸남,썸녀들이 가서 즐겁게 축억을
쌓을쑤 있는 몇안되는 명소중 하나로 유명
하고, 또 실외라는 점에서 코로나 걱정도 끝!
여기도 정말 멋진 사진들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좋은 사진들을 찍을수 있다!
인생사진 많이 찍으세용~
추억의 거리에서 한복과 옛날 문구점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정말 옛날 추억이 생각나면서 나이를
먹은것이 느껴졌습니다.
문방구 구경후 플라워 정원에가서 예쁜 꽃들을 구경하고
동생과 누나랑 보트에 앉아 노를 저으며 개구리와
물고기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탔습니다.
탑승비용은 5000원 입니다.
물도 엄청 깨끗해 물고기와 개구리등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얼굴이 잘생기지 못하여 가렸습니다.
ㅠㅠ
노까지 저으면서 힘들고 배가고파 빵집에서
커피와 맛있는 빵들을 사서 정말 맛있게 먹
었습니다. 좋은 경치에서 먹어서그런지
정말맛있었습니다.
산타마을 에서도 재미있는 사진들과 꽃구경을 하였는데 저녁때가되니
정말로 아름답게 변해서 놀랐습니다.
밑에있으니 끝가지 봐주세용~
아이들이 좋아 하는 동화 마을도 있으니 심심할 틈도 없어서 다양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정말 돌아다닐곳도 많이 있었는데요 식물원이랑 작은 동물원
추억의 음식집과 꽃가계도 있어서 정말 즐거웠지만 저녁 야경이 제일 멋있었습니다
저녁 야경은 정말아름답고 멋있어서 제데로 힐링 하였습니다.
연인들과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게 정말 잘꾸며 놓았습니다.
여기는 분위기가 장난아니게 좋았습니다.
꼭 보고가세용!
정말 아릅다고 멋진 야경을 보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좋아할수 있는 곳이였고, 좋은 향기와 놀거리와 볼거리
등을 많이 즐길수 있고 정말 하루종일 즐거웠던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나 쉬는날 어디갈지 고민이시면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추천합니다.
가족들과 또는 연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습니다.
기분 좋게 힐링 하시고 다음에도 더좋은 글로 좋은 장소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힐링 할수 있는곳 포천 허브아일랜드 포스팅을 끝내겠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용 자비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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